7월 수강생 보름 님 인터뷰 수강생 포트폴리오 - KT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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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월 수강생 보름 님 인터뷰
작성자 KTSA (ip:121.162.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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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1-10-08 12: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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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 안녕하세요, 저는 컨설턴트 김보름 입니다. 기업 전략 컨설팅 쪽 업무를 하고 있고, 현재는 독립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2. 차에 관심을 갖게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 원래는 차를 자주 즐겨 마시는 편은 아니었어요. 사실 맹물을 잘 못 마시는 편이어서 습관적으로 커피를 자주 마시는 경향이 있었어요. 그러다 친구랑 같이 살게 되었는데 그 친구가 차를 엄청 좋아해서 본인 마실 때마다 한두잔씩 내어주어 같이 마시면서 차를 접하게 되었죠.

 - 최근에 코로나19 이후에 재택근무가 정말 많아지다 보니 카페에 갈 기회가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커피와 멀어지게 되었어요.그러면서 집에서 마셨던 차가 되게 맛있었는데, 한 번 마셔볼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차에 관심이 많아졌던 것 같아요.  


3. 수업을 들으시게 된 계기는?

- 독립적으로 일을 하다 보니 시간적인 여유가 생겨서 이제 차를 체계적으로 배워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고민 중에 SNS를 통해 광고를 보고 ‘재밌을 것 같은데 해 볼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4. 차 공부를 시작하실 때 어떤 부분을 기대하고 결정하셨나요?

- 주변의 차를 마시는 사람들과 만날 때 마다 ‘어떤 차를 좋아하는지,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는 어떤 브랜드의 어떤 차를 마시니 좋더라.’ 하고 얘기하는 걸 들으면서 은연 중에 ‘멋있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 저도 ‘나는 오늘 이런 기분이고 이런 컨디션이라 이런 차를 마시고 싶어.’라고 할 때, 그 ‘이런’에 들어가는 말들을 좀 알고 싶었어요. 제가 지금 말하는 게 다 추상적이잖아요. ‘이런’에 들어가는 배경지식이 전혀 없으니까 차에 대한 지식을 쌓으면 오늘은 ‘이런’ 기분 혹은 상황에 맞는 차를 고를 수 있는 능력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컸어요.

 - 그리고 저희 어머니도 저처럼 차를 잘 안 드시거든요. 제가 가끔 차를 선물해드려도 시큰둥하신데 제가 지식을 갖추고 차를 잘 우리게 되면 맛있게 드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어요.

 

5. 수업 이후 기대하셨던 부분을 성취하셨나요?

- 적어도 오늘 인터뷰를 할 때 저한테 어떤 차를 마시고 싶은지 물어보셨을 때 ‘이런 차를 마시고 싶습니다.’라고 대답할 수 있게 되어 좋아요.

예전 같으면 요즘 같이 되게 쨍쨍하고 찌는 무더운 날에 청량한 느낌의 무언가를 마시고 싶을 때 제 머릿속에 있는 선택지는 잔뜩 들어간 아이스티와 같은 달달한 음료였어요.

하지만 저는 사실 설탕을 별로 좋아하진 않거든요. 그런데 수업 이후 달달한 음료를 굳이 선택하지 않더라도 청량한 느낌을 주는 차를 골라 마시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오늘은 날이 무더우니 차갑게 우린 녹차를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게 된 건 굉장히 좋다고 생각해요.

 

6. 가장 흥미롭거나 유익했던 수업 내용

- 저는 개인적으로 모듈 1의 역사나 배경지식 같은 부분이 저와 잘 맞는 것 같았어요. 

역사적, 지리적 그리고 산업적으로 차가 어떻게 발전하여 현대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재밌는 옛날 얘기처럼 가르쳐 주셔서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7. 실습한 메뉴가 카페에 메뉴로 있다면 사마실 의향이 있는지?

- 네, 저는 사 먹을 의향이 있어요. 새로운 카페에 가서 메뉴판 봤을 때 커피가 아닌 생소한 음료여도 어떤 차를 이용해서 만든 음료이니 이런 맛이겠구나 하고 상상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 중에서도 기분이나 컨디션에 따라 이런 음료를 마시면 좋겠다는 판단을 대략적으로 할 수 있게 되어서, 적합한 티 음료가 있다면 꼭 사서 마셔보고 싶어요.

- 그리고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긴 하지만 저는 카페에 가면 메뉴판의 상당수가 커피 종류뿐이라 갈 때마다 ‘다른 거 먹고싶다’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이런 티 베리에이션 메뉴가 좀 많아지면 좋겠어요.

 

8. 세미나 등이 열린다면 참여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듣고 싶은 내용은?

- 네네, 이번 수업을 들으면서 개인적으로 중국차의 매력을 알게 되었어요. 왜 중국차 매니아가 있는지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관련된 부분이 세미나로 열리면 참여할 의향이 있어요. 다만 지나치게 현학적이지 않다면요!

 

9.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는 어떻게 되시나요?

- 제 향후 계획은 이번에 만든 차를 가지고 다니면서 한 잔씩 나누어주고 원활히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거예요.

제가 마지막 차시에 만든 블렌딩 티는 ‘일하기 전에 마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만든 티예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사람을 많이 만나게 되고 그 관계 안에서 함께 먹고 마시는 걸 반복하게 되잖아요. 특히 차나 커피 같은 음료를 많이 마시고요. 회의 전에 아이스 브레이킹을 위해 사탕이나 쵸콜릿을 가지고 다니면서 나누어주시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이 차가 그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회의 전 ‘이건 이걸 이용해서 내가 블렌딩한 거야.’하고 소개하면 누군가는 맛있다고 할 거고 누군가는 별로라고 할 거고 다양한 이야기로 시작할 수 있잖아요. 좋은 아이스 브레이킹 소재가 되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첨부파일 보름 님 시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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